경기도 양주시 남면 휴암로 443번길 65
중요민속자료 제 128호인 백수현 가옥은 조선 말기 (1870년대)에 명성왕후 민비가 은신처로 이용하기 위하여 서울의 고옥을 옮겨 지은 것
경기도 양주시 남면, 파주, 연천
해발 675m로 서울과 개성의 중간지점에 솟아 있으며 예로부터 바위사이로 검은 빛과 푸른 빛이 동시에 쏟아져 나온다 하여 감악 즉 감색 바위산이라 불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양주시에서 제일 큰 저수지로 광적면 효촌리와 남면 구암·두곡리에 걸쳐 있습니다. 1982년 준공된 저수지로 물이 따뜻해 어류의 번식력이 좋아 자원이 풍부
마을 뒷편
향기로운 잣나무가 즐비한 잣나무숲은 마을 뒷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4계절 모두 푸르른 잣나무 숲은 마을사람들의 좋은 휴식처 뿐만 아니라 마을 체험장으로도 사용